지난 27~29일 열린 BWB 2022(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2)에는 웹3.0을 선도하는 홀더 성장형 캐릭터 메타젤리스 운영사인 (주)젤리스페이스는 유명 작가 및 신진 아티스트와 협업한 '젤리스아트 특별 NFT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최대 규모의 작품 전시로 관람객 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메타젤리스는 NFT를 매개체로 디지털 아트를 실물로 프린팅하여 전시하는 등 미디어 갤러리를 혼용하여 전시회를 색다르고 풍부하게 만들었다.
메인 라운지카페에는 메타젤리스 캐릭터 대형 풍선 인형을 설치하여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의 마스코트로서 관람객들을 맞이하였다. 또한 메타젤리스 NFT를 활용하여 실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홀더들의 이색적인 행보들도 눈길을 끌었다.
젤리스아트는 5000명의 신진 및 유명 작가, 셀럽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웹3.0 아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PFP 프로젝트 중에서 유일하게 참가하였으며, 다양한 작가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제작된 NFT를 구매하는 콜렉터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유틸리티 아트로서 오픈씨 마켓플레이스에서도 거래가 되고 있어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아트 콜렉터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광역시 주최, 바이낸스, FTX, 후오비 등이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는 BWB 2022(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lockchain Week in Busan 2022)에서는 NFT 아트 전시회 및 옥션 행사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앤디 워홀의 작품 중 마릴린 먼로, 엉클 샘, 엘리자베스 여왕 2세의 초상 등 3점의 NFT 작품이 경매로 나오기도 했다.
총 5000개가 발행된 메타젤리스 NFT는 자사 캐릭터를 기반으로 오픈 IP 정책을 통한 IP의 상업적 권리를 홀더에게 부여하며 홀더들과 함께 성장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NFT 프로젝트이다. 젤리스 아트 프로젝트는 비플의 5000일 작품과 견주기 위한 5000개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서, 팝아티스트 도파민최 작가 등 국내외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과도 협업을 진행하며 젤리스 아트 프로젝트를 계속 성장시키고 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