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지스타 2022'를 통해 데브캣의 장수 게임 '마비노기'의 IP를 활용한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을 공개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감성을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MMORPG로 원작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던전 탐험, 채집과 아르바이트, 악기연주, 캠프파이어 등 판타지 세계에서의 모험과 생활에 더해 '마비노기 모바일'만의 업그레이드된 세계관과 새로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약 15분 가량의 지스타 전용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캐릭터의 선택부터 짧은 생활형 콘텐츠 체험 및 던전 등을 클리어할 수 있었다.
한편 이 영상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지스타 전용 콘텐츠 플레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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