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OPLAY는 BLUEPOCH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리버스: 1999'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버스: 1999는 개성 넘치는 아방가르드한 스타일과 서양의 레트로적 요소를 많이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지금껏 다른 게임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는데, 과거 실재했던 큰 사건들과 함께 더 먼 과거로 돌아가는 '폭풍우'를 마주하고, 유일하게 그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타임키퍼'가 동료들과 함께 '폭풍우'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HAOPLAY는 14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면 각 단계 달성에 따라 5성 캐릭터 '마틸다'를 비롯해 순결의 빗방울, 톱니 동전, 미세입자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리버스: 1999 공식 사이트에서는 캐릭터들과 세계관에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에서 구글, 애플, 휴대폰 번호로 사전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공식 트위터와 카페에서도 PV와 OST, 세계관 콘텐츠 소개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게임과 관련된 정보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한 리버스: 1999는 글로벌 팬들이 호평하는 영어 더빙은 물론, 한국 출시에 맞춰 한국어 풀 더빙도 준비 중이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