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팀배틀 PRG '갓레이드'가 정식 출시 일주일여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50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갓레이드'는 1월 31일 출시 후 이틀만에 국내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서비스 초반 마케팅이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게임의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라운드투에서는 글로벌 정식 출시 전 영국, 캐나다, 홍콩 및 태국 등에 6개월간의 소프트 런칭을 진행하며 국내외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진행해 왔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과 북미 지역에서도 조금씩 입소문을 타면서 순위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추세다. 그 외 유럽의 독일, 프랑스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추후 성과가 기대된다.
썸에이지는 '갓레이드'에 이어 복수의 미공개 신작들을 연내 공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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