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뜨거운 피' 주역들, '두시탈출 컬투쇼', '나이트라인' 소통 나선다

등록일 2022년03월23일 14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영화 '뜨거운 피'의 주역들이 23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으로 개봉 첫날부터 관객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 영화이다.
 
개봉을 맞아 영화의 주역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먼저, 영화 속에서 밑바닥 건달들의 생존 싸움을 리얼한 열연으로 펼쳐낸 정우,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다시 한번 멋진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DJ 김태균, 스페셜 DJ 홍윤화가 함께 자리해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끊임없이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들의 유쾌한 입담과 영화의 비하인드스토리는 3월 23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서는 '구암'의 실세 '희수' 역으로 분한 정우의 속 깊은 인터뷰가 진행된다. 탄탄한 원작, 날 것의 이야기, 강렬한 캐릭터들의 만남으로 찾아온 제대로 된 느와르 영화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오갈 전망이다.
 
특히, 같은 부산 사투리 연기에도 매 작품 새로운 변신을 꾀하는 정우에게 남다른 애정이 깃든 영화 '뜨거운 피'에 대한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우가 직접 전하는 '뜨거운 피'에 대한 이야기는 23일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뜨거운 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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