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 확정... 극장가 출격 준비 완료

등록일 2022년08월02일 10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2022년 기대를 모으는 영화 '헌트'가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 헌트'가 8월 13, 14일 개봉주 무대인사로 서울, 경기 극장가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헌트' 각본과 연출, 제작은 물론 극 중 안기부 해외팀 차장 '박평호' 역을 맡아 연기한 이정재, '박평호'와 대립하는 국내팀 차장 '김정도' 역의 정우성, 안기부 해외팀 과장 '양보석' 역으로 열연을 펼친 정만식이 참석해 기대감을 돋운다.
 
'헌트'의 주역들은 8월 13, 14일 양일간 서울과 경기 지역 극장을 방문해 개봉주 주말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것이다. 관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영화 ' 헌트'의 무대인사는 각 극장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한 영화 '헌트'는 8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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