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최휘영 장관,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600만 판매 축하... "제2, 제3의 붉은사막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등록일 2026년06월13일 15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SNS를 통해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의 글로벌 판매 600만을 축하하고 제2, 제3의 붉은사막이 탄생할 수 있도록 게임업계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국내 게임사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83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했다”라며 “역시 K-게임이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운 기록을 이뤄낸 펄어비스 임직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과거에 NHN에 재직하며 게임 업계와도 깊은 연관이 있는 그는 공식 SNS를 통해 “이 소식을 듣자마자 오래전 게임 회사 대표 시절이 떠올랐다”라며 “저 화려한 퀄리티 뒤에 얼마나 많은 땀과 도전과 시행착오가 있었을지…”라며 전했다.

 

특히 최휘영 장관은 앞으로도 제2, 제3의 붉은사막이 계속 탄생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

 

인디게임 육성, 새로운 IP 발굴, 금융 지원까지 폭 넓게 게임 개발을 지원할 것임을 약속한 그는 “여러분이 만든 세계가 더 넓게 펼쳐지도록 문체부가 강력한 성장 버프를 걸어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에는 김민석 총리가 붉은사막의 글로벌 500만 장 판매를 축하하며 K-게임이 K-콘텐츠의 한 축으로 빛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게임 진흥의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정부와 문체부가 제 2의 붉은사막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만큼 게임업계에 어떤 좋은 소식이 들릴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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