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랩게임즈 MMORPG '롬' 600일 기념 부스팅 서버 오픈

등록일 2025년10월23일 16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자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와 함께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진행중인 정통 하드코어 MMORPG ‘롬(ROM: Remember Of Majesty)(이하 롬)’ 신규 부스팅 서버 ‘실리드’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롬’ 글로벌 정식 출시 600일을 기념하여 오픈하는 신규 부스팅 서버 ‘실리드’는 캐릭터 성장에 특화된 부스팅 서버이며, 기존에 없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져 캐릭터 육성에 유리하고 기간 한정으로 운영되는 ‘롬’ 최초의 기간 한정 부스팅 서버이다.

 

▲경험치 및 골드 획득률, 아이템 드랍률 500% 상승 ▲영웅 등급 장비 풀세트 지급 ▲영웅 등급 코스튬/가디언 지급 ▲다양한 성장 특화 아이템 지급 등을 통해 3개월 간 상위 수준의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며, 이후 캐릭터 서버 이동을 지원받아 본 서버의 이용자들과 함께 경쟁과 협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신화 등급 장비 및 코스튬 등 최상위 성장 아이템을 지급하는 ‘전투력 랭킹 이벤트’, ‘최초 달성 이벤트’ 등의 신규 부스팅 서버 전용 이벤트를 통해 더욱 강력한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레드랩게임즈는 ‘롬’ 글로벌 정식 출시 600일을 맞이하여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보답하고자 ▲무기/방어구/장신구 복구 주문서 ▲코스튬/가디언 재합성 주문서 ▲신성한 강화 주문서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600일 감사 스페셜 이벤트를 23일부터 진행한다.

 

한편 레드랩게임즈는 지난 22일 공식 커뮤니티 ‘23차 PD 브리핑’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오는 11월 월드 거래소, 룬 시스템 업데이트에 이어 12월 ‘EPISODE Ⅳ: 아모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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