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즈게임즈, PVE부터 협력 콘텐츠까지 '다크디셈버' 핵심 콘텐츠 공개

등록일 2026년01월06일 10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니즈게임즈(대표 임명훈)가 자사에서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 예정인 다크 액션 RPG '다크디셈버'의 핵심 콘텐츠와 게임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보 공개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전투 구조와 성장 방식, 협력 플레이의 방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다크판타지 액션 RPG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PVE 콘텐츠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전투 빌드 중심의 성장 시스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식 출시때 선보일 '다크디셈버'에는 플레이어의 선택과 실력이 직접적으로 전투 결과에 반영되는 고난도 콘텐츠가 다수 마련된다. '혼돈의 심연', '혼돈의 신역', '망각의 회랑', '차원균열 벨레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깊이 있는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혼돈의 심연'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플레이어만 입장할 수 있는 던전 콘텐츠로, 지역과 레벨에 따라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보다 강력한 적과 함께 더 많은 보상이 제공되며,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성장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혼돈의 신역'은 혼돈의 심연 진행 중 불규칙적으로 등장하는 특수 콘텐츠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강력한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며, 이를 토벌하면 희귀 재화와 고급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망각의 회랑'에서는 전 지역에서 등장했던 강력한 보스 몬스터들과 다시 한 번 맞붙게 되며, 각 보스마다 요구되는 공략 방식이 달라 전투 전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 난이도 선택을 통해 더욱 높은 단계에 도전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차원균열 벨레스'는 최대 4인이 협력하는 웨이브 디펜스형 콘텐츠로, 끝없이 밀려오는 적들을 처치하며 생존해야 한다. 동료들과의 협력과 역할 분담이 핵심이며, 팀워크를 통해 한계를 돌파하는 협력 플레이의 재미를 강조했다.

 

또 '다크디셈버'의 전투시스템은 스킬과 보조룬 조합을 중심으로 높은 자유도를 제공한다. 각 직업은 고유의 특수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벨업을 통해 점차 새로운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 여기에 스킬 성장과 보조룬 시스템을 결합해, 동일한 클래스라도 전혀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각 스킬에는 고정된 2개의 보조룬 슬롯이 존재하며,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보조룬을 자유롭게 장착하거나 교체할 수 있다. 보조룬은 공격, 방어, 유틸리티 등 다양한 강화 효과를 제공하며, 피해 증가나 쿨타임 감소, 상태 이상 강화 등 전투 성향에 맞춘 세밀한 세팅이 가능하다. 다만 보조룬은 스킬의 타입과 속성에 따라 장착 가능한 슬롯이 제한돼 있어, 단순한 수치 강화가 아닌 전략적인 선택이 요구된다.

 

이와 함께 패시브 마스터리와 장비, 펫 시스템을 통해 클래스별 세부 특화와 플레이 성향에 따른 성장을 지원하며, 패션형 아이템 중심의 과금과 인게임 제작 병행 구조로 이용자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니즈게임즈 '다크디셈버' 박진욱 개발 PD는 "이번 핵심 시스템 공개는 전투와 성장 전반에 담긴 게임의 철학을 보다 명확히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출시 전까지 핵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플레이어의 선택과 실력이 그대로 반영되는 액션 RPG의 재미를 미리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크디셈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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