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2' CBT 성공적 종료... 콘솔 경쟁력 입증

등록일 2026년02월04일 10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Xbox와 PlayStation 콘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CBT는 북미, 유럽 등 콘솔 게임 주력 시장의 유저들이 대거 참여하며 ‘프리스타일’ IP의 글로벌 인지도를 재확인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콘솔 기기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Xbox Series X|S, PlayStation5 간의 크로스 플랫폼 서버를 안정적으로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1인 1캐릭터 조작이 주는 특유의 몰입감과 팀원 간의 호흡이 중요한 5대5 전략적 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줬다.

 

또한, 캐릭터별 고유 스킬과 피지컬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축구’ 시스템이 승패의 변수로 작용하며, 기존 스포츠 게임과는 차별화된 긴장감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조이시티는 테스트 기간 동안 공식 디스코드와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유저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매칭 밸런스 조정, UI/UX 개선 등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오는 2026년 상반기 Xbox 게임패스 데이원 입점을 포함한 Xbox Series X|S 및 PlayStation5 동시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개발 총괄 PD인 우레 김명수 대표는 “이번 글로벌 CBT를 통해 콘솔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테스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전 세계 유저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의 신화를 쓴 원작 개발진이 뭉쳐 제작 중인 타이틀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결합한 차세대 축구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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