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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가 강세다.
지엔씨에너지는 11일 오후 12시 1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2.59% 상승한 4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픈AI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3월 한국 내 데이터센터를 착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혜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엔씨에너지는 발전기 제조사로 디젤 엔진 기반 비상발전기 부문에서 국내 1위 시장 점유율(약 70%)을 기록하며,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백업 솔루션의 핵심 공급자로 데이터센터 건립의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와 한국 반도체 거인들의 ‘AI 동맹’이 마침내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 단계에 진입한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오픈AI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오는 3월 한국 내 데이터센터 착공을 위한 공식 행보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배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 현장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식 확인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샘 올트먼 오픈AI CEO 방한 당시 논의되었던 한국 내 AI 인프라 구축 사업이 구체화된 결과다.
오픈AI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각각 협력하여 국내에 총 두 개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초기 설비 용량은 각각 20메가와트(MW) 규모로 알려졌으며, 이는 향후 오픈AI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 및 한국형 AI 모델 최적화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오픈AI는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한국의 제조 역량을 확보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커스텀 AI 반도체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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