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성공적인 런칭을 알린 레진스낵이 3월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며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레진스낵은 2월 4일(수) 오픈 이후 주요 앱 마켓 엔터테인먼트 무료 앱 순위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작품들은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 [애 아빠는 남사친]은 공개 이후 연일 플랫폼 내 인기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견인했다. 각종 SNS에서는 “누가 봐도 이병헌표 숏드라마”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작품 특유의 말맛과 리듬감 있는 전개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남고 소년][남사친이 좋아진 이유][피치못할 게이다!] 등 웹툰을 영상화한 작품들이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숏드라마만의 빠른 전개와 높은 몰입도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레진스낵은 ‘웹툰 원작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이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해가고 있다.
레진스낵은 플랫폼에서만 시청 가능한 오리지널 및 IP 기반 작품을 매달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3월 역시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갖춘 신작들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레진스낵 3월 라인업
1230 작가의 [세상에 없는 이웃]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빚쟁이들을 피해 도망친 ‘한수’가 뱀파이어 ‘아서’와 ‘강우’의 저택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기억을 되찾고 싶은 뱀파이어 ‘아서’, 세상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소녀 ‘한수’, 그리고 ‘아서’를 곁에 두고 싶어 하는 ‘강우’의 관계가 얽히며 긴장과 설렘이 교차한다. 인간과 뱀파이어라는 위험한 공존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이 판타지 장르 특유의 몰입감을 더한다.
작품은 영화 <괴기열차><층> 등을 통해 장르적 감각을 선보여온 조바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송하진, 전진서, 배윤규가 출연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특히 전진서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인다. 작품은 3월 5일(목) 오늘 오후 5시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공개된다.
홍혜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청춘 로맨스. 잠에서 깨어나면 소꿉친구 ‘강건’의 물건으로 빙의하는 ‘청아’의 황당한 상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어제는 곰인형, 오늘은 팬티로 변해버린 주인공이 사랑과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특히 물건으로 변한 ‘청아’가 오직 ‘강건’의 터치를 통해서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독특한 설정이 더해져 예측불가 로맨스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연출은 넷플릭스 <차인표> 와 레진스낵 숏드라마 [OX유정남]을 탄생시킨 김동규 감독이 맡았다. 방송인으로 활약해온 이혜성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해 특유의 밝고 솔직한 에너지로 ‘청아’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그려낸다. 조혁준, 김우겸, 강리한이 함께 출연해 소꿉친구와 첫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작품 전 회차는 3월 12일(목)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공개된다.
붉은코끼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코미디 작품. 꿈과 열정을 품고 경찰이 된 신입 ‘김용’이 발령받은 곳은 평범한 사람이라고는 한 명도 없는 미풍지구대(가상의 지구대). 매일같이 벌어지는 사건 사고 속에서 개성 강한 동료들과 부딪히며 진짜 경찰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경쾌하게 그려낸다. 캐릭터들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빠른 전개가 어우러져 마지막 화까지 몰입을 이끈다.
연출은 진경환 감독이 맡아 캐릭터 중심의 코미디를 밀도 있게 완성했다. 배우 최민규, 방원규, 박호산, 전해리, 방선희가 출연해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지구대 구성원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특히 다수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 박호산은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으며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작품은 3월 19일(목)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전 회차 확인할 수 있다.
한국 드라마에 나올 법한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일본인 ‘모카’와 그녀 앞에 운명처럼 등장한 한국인 연하남 ‘민우’의 이야기. 지나치게 가까이 다가오는 연하남과 묵묵히 곁을 지켜온 소꿉친구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선을 중심으로 설렘과 공감이 교차하는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 가치관 속에서 점차 사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리며 국적을 초월한 로맨스를 완성한다.
이번 작품은 일본 니혼테레비의 세로형 영상 브랜드 VIRAL POCKET과 레진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한 한·일 공동 제작 프로젝트다. 한국 드라마 특유의 로맨스 세계관을 일본의 현실적인 정서와 접목시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감각의 K-로맨스를 선보일 것이다.
연출은 아리야마 슈사쿠 감독이 맡았으며, K-POP그룹 펜타곤 홍석과 일본 배우 겸 가수 타카다 카호, NOA가 출연한다. 그룹 활동과 연기를 활발히 병행해온 홍석은 직진 연하남 ‘민우’의 매력을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타카다 카호는 현실적인 감정 연기로 극의 공감을 이끈다. 또한 NOA는 작품의 주제가 ‘Just Say It’을 가창해 드라마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레진스낵은 IP 기반 콘텐츠 제작을 넘어 글로벌 오리지널 제작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으며, 작품 전 회차는 3월 27일(금) 오후 5시 레진스낵과 일본 숏드라마 플랫폼 범프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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