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크로쓰 프로토콜, 네오위즈홀딩스 에이치랩과 MOU 맺고 밸리데이터 참여 추진

등록일 2026년05월15일 10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크로쓰 프로토콜(CROSS Protocol)과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인 에이치랩(H Lab)이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이치랩이 크로쓰 프로토콜의 독립 밸리데이터 노드 운영사로 참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인을 일컫는다.

 

에이치랩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림 아일랜드에 소재한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서 밸리데이터로 활동하며 거래 검증·스테이킹·거버넌스 참여 등 네트워크 유지·운영을 담당해왔다. 자체 노드 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이더리움, 아이겐레이어, 코스모스, 카이아 등 20여 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8년 이상 무사고 운영 경험을 축적해온 네오위즈 그룹의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검증된 인프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인프라, 크립토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오는 6월 1일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네트워크 탈중앙화 고도화와 글로벌 밸리데이터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브레이크포인트 업그레이드는 보유 중심 구조를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거버넌스 투표에서 약 98%의 찬성률을 기록했으며, 4월 15일부터 블록 보상이 이미 누적되고 있다. 리저브 물량의 60%를 스테이킹 보상으로 전환하는 구조로, 장기 참여자에게 유리한 경제 설계를 지향한다.


장현국 넥써쓰(NEXUS) 대표는 "메인넷 2.0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독립 밸리데이터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은 네트워크 탈중앙화 고도화의 핵심"이라며 "에이치랩과 같은 전문 인프라 기업의 참여가 늘어날수록 크로쓰 프로토콜의 신뢰성과 안정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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