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퍼즐게임 ‘프렌즈팝콘’에서 이용자 참여형 게임 연계 기부 이벤트 ‘돌아와, 한강 수달!’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돌아와, 한강 수달!”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프렌즈팝콘’ 이용자들이 소진한 하트 수가 누적 1천만 개를 돌파할 경우, 카카오게임즈가 WWF(세계자연기금)에 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하는 이벤트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하트를 소진하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WWF에 전달되는 기부금은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의 서식지 보전 활동에 사용된다. 수달은 강과 하천 생태계에서 다양한 생물이 안정적으로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종이지만, 수질 오염과 서식지 파괴 등으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보상도 마련했다. 누적 소진 하트 수가 1백만 개, 3백만 개, 7백7십7만 개, 1천만 개를 달성할 때마다 전체 이용자에게 ‘하트’, ‘황금 라이언 30분 이용권’ 등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카카오게임즈 성영환 사업실장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프렌즈팝콘’ 이용자들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나누고, 수달 서식지 보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적 가치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부터 환경의 달을 기념한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3년 북극곰, 2024년 꿀벌, 2025년 저어새에 이어 올해는 수달 서식지 보전을 위한 기부 활동을 전개하며, 이용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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