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외국인 지분율 21%대 진입, 2024년 1분기 14.1%에서 꾸준히 증가 추세

등록일 2026년08월21일 09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8월 19일 기준 외국인 지분율이 21.13%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더블유게임즈의 외국인 지분율은 2024년 1분기말 14.1%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해왔다. 2025년 1분기말 18.1%까지 높아진 데 이어 2026년 1분기말 18.7%를 기록했으며 올해 2분기 들어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6월 말 20.6%대로 올라섰다. 이후에도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8월 19일 기준 21.13%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외국인 지분율 확대의 배경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 등을 꼽고 있다. 소셜카지노 사업에서 창출하는 견조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아이게이밍과 캐주얼 게임으로 성장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더블유카지노와 더블다운카지노를 중심으로 한 소셜카지노 사업을 기반으로 2023년 슈퍼네이션을 인수해 아이게이밍 시장에 진출했다. 또 2025년에는 팍시게임즈와 와우게임즈를 인수하며 캐주얼 게임과 소셜카지노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팍시게임즈는 AI Lab을 중심으로 개발한 신작들이 잇따라 흥행하며 캐주얼 게임 사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나스닥 상장 종속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DDI)의 잔여 지분 전량 취득을 위한 비구속적 제안서(NBO)를 DDI 이사회에 제출했다. 거래가 완료될 경우 한·미 이중상장 구조가 해소되고 지배구조가 단순화되며 기존 DDI 비지배지분 귀속 순이익이 더블유게임즈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으로 전환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도 더블유게임즈는 2025년 현금배당 238억 원을 포함해 총 763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집행했다. 2025년 회계연도 결산배당부터는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한 비과세 배당을 최초 적용해 동일한 배당금 기준으로 주주 실수령액을 높였다. 회사는 이 같은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이 중장기 투자자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외국인 지분율이 21%대까지 확대된 것은 회사의 실적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소셜카지노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아이게이밍·캐주얼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DDI 완전자회사화 추진과 주주환원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블유게임즈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0%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7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EBITDA도 전년 동기 대비 31.2% 증가한 769억 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누계 매출은 4,156억 원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소셜카지노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에 더해 팍시게임즈의 캐주얼 게임과 슈퍼네이션의 아이게이밍 사업이 성장을 이어가면서 2분기 아이게이밍·캐주얼 합산 매출 비중도 25.0%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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