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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21일, '2026 GES 카러플(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그랑프리'를 10월 17일(토)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GGGL 플랫폼을 통해 참가 선수를 모집한다.
‘2026 GES 카러플 그랑프리’는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We Made eSports 카러플 데이 헌터스’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되는 카러플 단일 종목 대회다. 지난해 대회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상금 규모를 확대하고, 카러플 선수와 팬들이 함께 즐기고 경쟁하는 대표 도시로서 광주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경기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회 구조도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대회는 PHASE 1, PHASE 2, PHASE 3, 준결승, 결승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PHASE 2까지는 탈락자 없이 다음 단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한 번의 경기 결과로 대회를 마치는 것이 아니라 참가 선수들이 최대한 많은 경기를 경험하며 자신의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보다 확대된 상금 규모를 통해 선수들의 경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결승에 오른 8명의 선수들이 모두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구조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까지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현장에서는 선수들의 경기는 물론 관람객과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AR 마리오 카트’를 비롯해 ‘RC 범퍼카’ 등 카트와 레이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현장 콘텐츠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카러플 단독 대회를 통해 확인한 선수들의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확대된 상금과 선수들이 최대한 많은 경기를 경험할 수 있는 대회 구조를 마련했다”며 “카러플을 사랑하는 전국의 선수들이 광주에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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