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의 글로벌 커뮤니티 행사 '2026 와일드 라운드: 스매쉬(2026 Wild Rounds: SMASH)'를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와일드 리프트 플레이어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커뮤니티 행사로,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글로벌 커뮤니티 대회와 이벤트 매치, 개발자 Q&A, 코스플레이어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글로벌 커뮤니티 대회에는 지난 8월 열린 '와리와리 대난투 2026' 우승팀 네코 게이밍(Neko Gaming)이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도 진행된다.
행사 둘째 날인 22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쇼메이커' 허수와 '스매쉬' 신금재가 출전하는 레전드 올스타 매치가 열린다. 가수 정동하와 유튜버 테스터훈이 함께하는 인플루언서 매치도 예정돼 있다.
K/DA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POP/STARS'와 'FIRESTARTER' 음악에 맞춰 발판을 조작하는 리듬 게임 등 미니게임 3종을 비롯해 스타일링 존, 와일드 리프트 배틀 존, 포토이즘 부스가 마련된다.
방문객 대상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한정 스트링백과 핀 배지를 받을 수 있으며,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아칼리 포토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K/DA 역조공 트럭'에서는 어묵 꼬치 또는 붕어빵을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장 인근 성수 RSG 카페에서는 행사 기간 음료 구매자를 대상으로 K/DA 아리 또는 아칼리 디자인의 한정 컵 슬리브를 무작위 증정한다.
사전예약은 11월 4일 오후 4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시작됐으며, 입장권 2800매가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됐다. 취소표가 발생하면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추가 예약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방문객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일부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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