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오는 11월 열리는 '지스타 2026'의 브랜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출품작과 전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웹젠은 이번 전시의 주제를 'VISIT WEBZEN'으로 정했다.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입구 전면에 100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신작과 기존 주요 게임 IP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표 출품작은 웹툰 원작의 지휘 전략 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이하 '디겜폭: LAST STAGE')다.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로 시연 버전을 공개한다.
'디겜폭: LAST STAGE'는 원작 웹툰의 주요 요소를 게임으로 구현한 작품이다. 방문객은 디오라마 픽셀아트로 구성된 그래픽과 탐사, 방어전, 영지 경영으로 이어지는 게임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뮤(MU) IP를 활용한 신작 MMORPG '뮤 테오스'의 티저 영상도 현장에서 공개한다. 기존 뮤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이번 영상에는 게임 세계관의 일부가 담길 예정이다.
이 밖에 개발 중인 신작 '테르비스'를 비롯해 'R2 ORIGIN', '메틴2', '샷온라인', '썬(S.U.N) 뉴에디션' 등 기존 IP 기반 게임들도 전시에 참여한다. 웹젠은 각 게임의 캐릭터 코스프레 행사와 OST 공연 등 IP별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전시 부스는 '디겜폭: LAST STAGE'의 원작 웹툰을 구현한 공간과 웹젠의 국내 게임 IP 사업 역사를 보여주는 한국적 콘셉트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게임 시연과 영상 공개 외에도 방문객이 각 IP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 전시 일정과 프로그램은 웹젠의 지스타 2026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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