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밤 DC 영웅부터 루니 툰 캐릭터까지 등장하는 방치형 게임 'WB 올스타 키우기' 공개

등록일 2026년11월06일 11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북미 자회사 카밤(Kabam)이 개발 중인 신작 방치형 수집 RPG 'WB 올스타 키우기(WB All-Star Mayhem)'의 정보를 6일 공개했다.

 

'WB 올스타 키우기'는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Warner Bros. Interactive Entertainment)의 라이선스로 개발중인 게임이다. 워너브라더스, DC, 루니 툰, 카툰 네트워크 등 인기 애니메이션 IP(지식재산권)의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게임에는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어드벤처 타임 ▲루니 툰 ▲틴 타이탄 GO! ▲애니매니악스 ▲스쿠비 두 ▲스티븐 유니버스 ▲사무라이 잭 ▲파워퍼프 걸 등 총 9종의 애니메이션 IP가 등장해 수집의 재미를 높였다.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핑키와 브레인’의 브레인이 수많은 TV 속 세계를 통제할 수 있는 장치인 ‘유니버설 리모컨’을 손에 넣으면서 시작된다. 우주 정복을 꿈꾸는 브레인은 메트로폴리스부터 ‘사무라이 잭’의 미래 세계까지 여러 차원에 등장하는 빌런들과 손잡고, 이들에게 새로운 능력을 부여해 각 세계의 이야기를 바꾸려는 스토리로 이어진다.

 

이용자는 브레인의 계획에 맞서 배트맨, 슈퍼맨, 틴 타이탄을 비롯해 벅스 버니, 스쿠비 두, 핀과 제이크 등 서로 다른 작품의 영웅과 빌런을 조합해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모험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는 원작 특유의 개성을 살린 2D 애니메이션과 게임만의 새로운 능력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는 작품별 캐릭터를 조합하는 전략적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100종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출시 이후에도 새로운 캐릭터와 세계관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계획이다.

 

카밤 세바스티앙 구드(Sebastien Goode) 총괄 프로듀서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애니메이션 작품들의 매력을 충실히 살리면서, 다양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하나의 게임에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각 캐릭터 특유의 유머와 개성을 유지하면서 전투 능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제작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카밤은 향후 'WB 올스타 키우기'의 서비스 지역 및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티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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