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첫 날 최대 규모 부스로 참가한 넥슨 부스엔 무슨 일이?

등록일 2012년11월08일 23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12가 금일(8일) 개막했다.

올해 지스타 2012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405 부스가 운영되며, 이 중 넥슨은 140부스로 가장 크게 전시 부스를 마련하여, '마비노기2:아레나', '피파온라인3',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 '프로야구2K', '워페이스', '프로젝스 NT' 신작 5과 함께 '사이퍼즈'와 같은 기존 인기작을 전시했다.

금일 넥슨 부스에서는 신작 게임 시연을 비롯한 부스 별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유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동시에 진행된 넥슨 지스타2012 컨퍼런스를 통해서 앞으로 선보일 넥슨 신작들의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공개해 주목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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