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지스타 첫 날 컴투스 관람객들 즐거운 비명 지른 이유

등록일 2012년11월08일 23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12가 금일(8일) 개막했다.

올해 게임시장은 모바일 게임의 강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컴투스는 하반기 기대작 '리틀 레전드', '히어로즈 워', '골프스타' 등 10종의 출시 예정작과 '타이니팜' 등 주요 인기 게임 7종을 함께 '지스타 2012'에 출품했다.

금일 컴투스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총 100여 대 규모의 태블릿 PC에서 컴투스 게임을 시연했으며, 이벤트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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