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12가 금일(8일) 개막했다.
올해 게임시장은 모바일 게임의 강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컴투스는 하반기 기대작 '리틀 레전드', '히어로즈 워', '골프스타' 등 10종의 출시 예정작과 '타이니팜' 등 주요 인기 게임 7종을 함께 '지스타 2012'에 출품했다.
금일 컴투스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총 100여 대 규모의 태블릿 PC에서 컴투스 게임을 시연했으며, 이벤트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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