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12가 지난 8일 개막했다.
올해 지스타 2012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405 부스가 운영되며, 이 중 넥슨은 140부스로 가장 크게 전시 부스를 마련하여, '마비노기2:아레나', '피파온라인3',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 '프로야구2K', '워페이스', '프로젝스 NT' 신작 5과 함께 '사이퍼즈'와 같은 기존 인기작을 전시했다.
금일(9일) 넥슨 부스에서는 다양한 게임 시연외에도 아시아시리즈 진출팀인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싸인회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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