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AC는 스컬앤하하가 '더하우스오브말리’의 ‘원러브 기부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The House of Marley)’는 음악으로 함께하는 세상을 꿈꿔왔던 밥 말리의 정신을 잇기 위하여 어린이들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원러브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밥 말리의 후손들에 의해 설립된 ‘원러브(1 Love)’ 재단의 취지에 따라 전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5%를 ‘하나를 위한 음악 재단’에 기부하여 분당에 위치한 한솔 복지관 내 저소득 청소년들이 매주 플루트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전문 강사료 전액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고객이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제품을 구매하고 1000원을 기부하면, ‘더 하우스 오브 말리’가 고객의 이름으로 1000원을 추가로 기부하는 ‘원러브 캠페인’을 진행한다. 1000원 이상 기부를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고급 가죽팔찌를 선물로 증정하며, 기부금 전액은 ‘하나를 위한 음악 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음악교육 지원비로 사용된다.
‘하나를 위한 음악 재단’은 국내외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현재 전국 13개 센터에서 총 300여명이 참여하여 일반인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평소 악기를 접하기 어려운 친구들도 연주를 통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는 음악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할 예정이며, 기업과 소비자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기부 문화를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게 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제품은 국내 공식 총판인 디맥 인터내셔널의 공식 쇼핑몰 디맥샵(
www.dmacsho.co.kr) 및 전국 APR 매장, 삼성 모바일샵,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