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매니아에서 '리니지' 백섭으로 발생한 거래 문제에 대해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8일, 아이템 복사 파동으로 문제가 된 리니지 오크 서버에 대해 게임 정보를 1월 22일로 되돌리는 백섭을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아이템 현금 거래를 활용한 유저들의 피해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며 아이템 거래 업체들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아이템매니아 관계자는 "해당 기간 동안 판매와 구매가 이뤄진 것에 대해 최대한 중재해 원만한 해결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며 "콜센터를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번 설연휴 기간에도 저희 콜센터를 24시간 가동할 예정"이라며 "이번 백섭 사태로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도 언제든지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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