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신개념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이하, 프로야구 육삼공)'에서 광고 모델인 배우 유해진의 화보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육삼공'에 맞춰 다양한 투구 포즈를 취하는 배우 유해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투구 자세 외에도 유해진은 이번 화보를 통해 평소 소탈한 모습과 다른, 깔끔한 정장 차림에 카리스마 넘치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이달 초 강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유해진 배우는 “투구폼은 자신없다”라고 말한 것과 달리, 단번에 완벽한 자세를 취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타이트한 스케줄 속에서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유해진 배우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는 26일까지 '랭킹 경기 특별전'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기간 랭킹 경기를 진행하면 순위와 참여 횟수에 따라 보상이 지급된다. 특히, 1~3위에 오른 이용자에게는 프로야구 선수의 사인 배트, 5월 추천 선수팩, 게임머니가 증정된다.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프로야구 육삼공'은 '프로야구 매니저' 등 온라인 야구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엔트리브소프트의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이용자는 실제 경기를 옮겨 놓은듯한 정교한 시뮬레이터 안에서 누구나 쉽고 가볍게 야구 경기 한판을 즐길 수 있으며, 선수카드에 통산 기록은 물론, 선수의 살아온 인생까지도 담아내 한국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플레이해 볼 만하다.
한편 '프로야구 육삼공'은 안드로이드OS 기기만을 지원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probaseball6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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