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가 14일, 201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모바일 웹보드에 문호를 개방하는 것에 대해 정책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카카오 최용석 IR파트장은 "웹보드 규제가 완화되면서 입점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정책 검토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현재 선데이토즈 등 일부 개발사가 모바일 웹보드 게임을 개발중이며 다음카카오의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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