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국제경쟁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는 화제작 '이 세상의 한구석에[감독: 카타부치 스나오 수입/배급: (주)원엔터테인먼트 개봉: 2017년 11월 16일]'에 해외 평단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서정적인 그림체와 아름다운 OST로 감동을 선사하는 애니메이션 '이 세상의 한구석에'가 만점에 가까운 해외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세상의 한구석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로시마에 살고 있던 한 소녀 '스즈'의 어린시절부터 결혼을 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애니메이션으로 일찍이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의 화려한 수상이력을 자랑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을 뿐 아니라 이번 작품으로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이 아카데미(오스카) 예비후보의 물망에 올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국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인 제19회 부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국제경쟁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기대감과 호기심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전쟁과 무관한 줄 알고 살아온 한 소녀가 자신 또한 전쟁의 일그러진 한 부분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아주 긴밀하게 전하며 전쟁의 비극을 심층적으로 표현한 이번 작품에 대해 전 세계의 평단에서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고요하고 강력한 애니메이션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이유가 될 것이다” – indieWire, “영화 속 이 소녀의 캐릭터에는 묘한 매력이 있다” – TheWrap, “비극 속 시민들의 삶이 마치 타임캡슐을 탄 것 같은 아련한 노스텔지어를 일으킨다” – Variety,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통해 깊은 공감을 일으키는 이야기” – Washington Post, “영화 속 아름다운 만화적 표현들은 관객을 비극으로부터 멀어지게도, 상상력으로 접근할 수 있게도 만든다” – Boston Globe, “영화를 다 보고나면 주인공에게 어떤 답례든 해주고 싶어질 것이다!” – Los Angeles Times 등 철저한 고증을 통해 완벽하게 재현된 배경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듯한 연출부터 애니메이션만이 줄 수 있는 감동까지 이번 영화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공개된 메인예고편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는 “왜 내 취저 영화들이 자꾸 개봉하지? 11월엔 영화관에서 살아야겠다” (연**, facebook), “다음에 이거… 그림체 너무 귀여워” (이**, facebook), “퀄리티 좀 보소….디테일 어마무시”(임**, facebook) 등의 긍정적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따뜻한 시선으로 한 여인의 삶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애니메이션 수작 '이 세상의 한구석에'는 오는 11월 16일 국내 공식 개봉하여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