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부산시장이 '지스타 2017' 마지막 날이자 휴일인 19일, 지스타 현장에 방문해 관람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 시장은 '지스타 2017' 개막식에도 참석해 개막을 알리는 퍼즐조각 맞추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B2C 전시장을 둘러보며 격려의 말을 전한 바 있다.
서병수 시장은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 오전 일찍부터 '지스타 2017' 현장을 찾아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힘쓰고 있는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관람객 반응을 살폈다.
서 시장은 지스타2017 프레스룸도 방문해 "지스타와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시를 잘 부탁드린다"는 부탁을 전했다.
지난 16일 개최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7'은 19일 모든 일정을 마친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