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17]서병수 부산시장, 이른 오전부터 '지스타' 현장 방문… 관계자들 격려

등록일 2017년11월19일 11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스타 2017' 마지막 날이자 휴일인 19일, 지스타 현장에 방문해 관람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 시장은 '지스타 2017' 개막식에도 참석해 개막을 알리는 퍼즐조각 맞추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B2C 전시장을 둘러보며 격려의 말을 전한 바 있다.

서병수 시장은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 오전 일찍부터 '지스타 2017' 현장을 찾아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힘쓰고 있는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관람객 반응을 살폈다.

서 시장은 지스타2017 프레스룸도 방문해 "지스타와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시를 잘 부탁드린다"는 부탁을 전했다.

지난 16일 개최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7'은 19일 모든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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