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테인먼트 기업 '콩두컴퍼니'와 대만 프로게임 구단 'Afro Gaming'은 지난 15일 e스포츠 운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콩두컴퍼니는 리그오브레전드 '콩두몬스터'와 오버워치 '콩두판테라', 배틀그라운드'콩두 레드도트'등 다양한 종목의 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다. 'Afro Gaming'은 대만 리그오브레전드 프로 게임 구단으로, 최근 LMS(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시리즈) 2018 시즌에 합류했으며 한국 선수 'Mareritt'와 'Dalka'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콩두컴퍼니는 'Afro Gaming'팀의 한국 eSports 선수 영입을 지원하게 되었으며, 'Afro Gaming'으로부터 대만 광고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양 팀은 e스포츠 팀 운영 협력뿐 아니라 마케팅 제휴 및 e스포츠 교육 사업, 아마추어 대회 설립 등을 진행하게 된다.
콩두컴퍼니 서경종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주 사업 영역인 한국, 중국 뿐만 아니라 대만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대만 JINLUO(普儸) e스포츠 회사 창립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만 e스포츠가 국제무대까지 발전하는 데에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다"라며 "Afro Gaming팀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국과 다양한 분야에 합작하고 더 밀접한 관계를 이루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