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자사의 MMORPG '리니지2'의 라이브 서버에서 '수룡의 그림자, 크로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리니지2'의 라이브 서버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인스턴스 던전 '크로핀 둥지'와 아나킴∙릴리스 레이드(Raid) 개편, '황금의 나침반 탐사대' 이벤트 등이 추가되었다.
신규 인스턴스 던전 '크로핀 둥지'에서는 '퀸 크로샤'를 처치해 헬리오스와 아이디오스의 제작 재료를 얻을 수 있다. '크로핀 둥지'의 레벨 제한은 107레벨 이상이며 하루에 한번 7인 파티를 구성해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보스 몬스터 '아나킴'과 '릴리스' 레이드의 입장 정보도 변경됐다. 105레벨 이상 이용자(최소 49명)가 격주 수요일 21시에 입장할 수 있으며, 몬스터 레벨은 110레벨로 조정됐다.
또한 금일(28일)부터 4월 25일까지 '황금의 나침반 탐사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한정 인던인 '루린의 요새'를 공략하면 '루시엔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증표는 메이린 NPC에게 전달해 보상 10종('루시엔의 팔찌', '루린의 요새 유물 상자' 등) 중 1종을 선택하여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엔씨는 '만우절 이벤트' 참여 방법도 공지했다. 클래식/라이브 서버의 모든 이용자는 4월 1일 '낚시'를 통해 모은 아이템 수량에 따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보상(강태공 낚싯대, 고등어 선물세트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시간 이상 낚시에 참여하면 '단디의 홈런볼'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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