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 체리 정유정 성우, 한국방송예술진흥원 후배들에 생생 토크 특강 눈길

등록일 2018년06월04일 13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은 4일, 현재 카드캡터 체리의 주인공인 ‘체리’ 역할로 열연하는 등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굵직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성우 정유정이 후배들을 만나 노하우와 꿈을 전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에서는 방송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직업군의 방송인들을 초청하여, 앞으로 방송을 제작해 갈 한예진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5월 29일, 한예진 성우전공에서는 한예진을 졸업하고 현재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정유정 성우를 초청하여, 재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아낌없는 조언을 전했다.
 
정유정 성우는 한예진 성우전공에서 실력을 쌓고 CJ E&M 9기 공채성우로 입사하여, 인기 애니메이션 아이엠스타의 ‘하늘’ 역을 비롯하여 나루토, 베이블레이드, 요괴워치, 명탐정 코난 등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는 수많은 작품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쳐 왔으며 현재는 카드캡터 체리의 주인공인 ‘체리’ 역할로 열연하는 등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굵직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은 한예진 성우전공 재학생인 염지웅(14학번), 최수진(17학번) 학생이 진행을 맡아 혼자 강의하는 형태의 특강이 아닌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루어져 재학생들과 소통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사전에 재학생들에게 질문을 받아 정유정 성우가 직접 질문이 담긴 메모지를 선택하여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후배들의 궁금증 하나하나를 모두 해결해주고 싶었던 정유정 성우는 모든 내용의 질문에 답변하며 후배 사랑을 표현했다.
 
재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현장에 대한 이야기, 연기를 잘 할 수 있는 노하우, 공채시험과 방송사 활동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고 정유정 성우는 한예진 선배로서 재학 시절 고민했던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후배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이끌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성우전공 이홍비 학생은 “작품을 통해 목소리로만 접했던 선배를 직접 만나, 성우로서의 활동이야기와 공채시험을 준비하면서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이 직업에 대한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물론 힘든 일인 것은 알지만 그 고비를 이겨내고 내가 꿈꿔왔던 일을 꼭 해내고 싶다.”며 미래에 대한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다. 
 
한예진 성우전공은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체계적인 수업과 다양한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실력을 키워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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