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4', PC방 사용량 TOP10 진입 눈앞... 리그오브레전드 압도적 1위 유지

등록일 2018년10월24일 11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PC방 점유율 압도적 1위를 지켜가고 있는 가운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가 빠른 속도로 10위권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8.10.15~2018.10.21)'에 따르면, 1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점유율은 34.93%로 사용시간은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2위 '배틀그라운드'는 점유율 20%에 미치지 못하는 19.65%를 기록했다.

 

이어 11위부터 20위권에서는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4'와 '리니지'를 제외한 8개 게임의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모두 하락하였다. 지난주 17위를 기록한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4'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26.42% 증가해 11위에 자리잡았다. 이와 함께 12위를 기록한 '리니지'가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디아블로' 외 4개 게임의 전체 순위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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