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롤드컵'의 결승전을 앞두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PC방 사용시간 점유율이 상승한 가운데,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 '블레이드&소울'의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8.10.22~2018.10.28)에 따르면, 1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점유율이 상승, 36.10%를 기록하였다. 2위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 또한 지난주 보다 증가한 19.98%를 기록하였다.
한편, 지난주 15위를 기록한 '블레이드&소울'은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4.28% 증가, 4계단 상승한 11위에 자리했다.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22.08% 하락한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는 12위를 기록하였으며, '디아블로 3' 또한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감소해 15위로 한 주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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