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 '스타트리거', 전투 돕는 조력자 '펫 시스템' 업데이트

등록일 2018년11월08일 13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머글(대표 오두일)이 자사의 모바일게임 '스타트리거'에 지난달 유저들의 협력 플레이를 위해 선보인 길드전, 보스전 시스템 업데이트에 이어 조력자 '펫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펫은 귀여운 비쥬얼을 가진 SD 형태의 조력자로, 유저와 함께 전장에 투입되어 다양한 스킬들을 보유해 전투를 더욱 다이나믹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번 펫 시스템과 더불어 새로운 난이도인 '고통'도 추가되어 더욱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스타트리거'는 지난 달 구글 플레이스토어 추천 게임에도 선정되었으며,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인게임과 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 진행 중이다.

 

'스타트리거'는 런칭 이후 안정적인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어, 유저간 실시간 대결 시스템을 대거 채용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현재까지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400여 종의 다양한 캐릭터 코스튬과 15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무기를 제공하여 전략적인 플레이 뿐만 아니라 자신의 캐릭터를 독특하게 꾸미는 재미도 있다.

 

일반 모드의 시나리오나 퀘스트,협력전, 길드전, 보스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아레나, 팀전 등 유저들 간의 실시간 PVP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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