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에 처음으로 참석한 아프리카TV가 자사의 부스에서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관람객들이 BJ가 되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관람객이 자신이 직접 BJ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스튜디오 내에 마련된 웹캠 및 음향 기기들을 통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자신이 즐겨보는 방송의 BJ가 어떤 환경에서 방송을 진행하는지, 어떤 장비들을 이용하는지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프리카TV의 부스에서는 BJ들의 캐릭터를 활용한 스티커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과 아프리카TV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틀린 그림 찾기 게임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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