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 11일 11번가 게이밍 노트북 특가 할인 이벤트 진행한다

등록일 2019년02월08일 10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연테크(대표 김희라)가 오는 2월 11일 11번가 십일절을 맞아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8종에 한해 최대 17만 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주연테크는 이번 11번가 십일절 프로모션에 맞춰 고정 쿠폰 7%할인에 중복 다운로드 쿠폰 5%를 추가해 모델에 따라 최대 17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타거스 백팩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은 L7SH-144S, L7SH-144N, L7SH-16S, L5SH-16S, L5FH-16S, L3FE-15S, L3FV-15S, L3SV-15S 등 총 8종으로 인텔 8세대 i5-8300H, i7-8750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50, GTX1050Ti, GTX1060 VGA가 각각 장착돼 있으며 15.6형 Full-HD IPS 디스플레이에 60Hz에서 144Hz까지 다양한 패널 라인업이 갖춰져 있다. 
 
주연테크 허환석 이사는 "이번 2월11일 십일절 프로모션은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후 다양한 기획전 및 프로모션을 고객들에게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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