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킨', '달빛조각사' 등 유명 IP 잡아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주목받는 웹소설 IP

등록일 2019년02월27일 10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웹소설 열풍이 뜨겁다. 무협 웹소설 강호로 꼽히는 문피아, 조아라에 이어 네이버와 카카오까지 풍성한 유저풀을 바탕으로 웹소설 마니아 끌어안기에 나섰다. 웹소설은 텍스트의 한계를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극복하며 웹툰과 게임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웹소설 IP가 주목을 받고 있다.
 
슈퍼플래닛의 로그라이크 RPG '그린스킨: 던전마스터'

 


 

'그린스킨: 던전마스터'는 흙수저 작가의 조아라 대표 인기 웹소설 '그린스킨'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미지의 던전을 탐험하는 로그라이크 RPG다. 구글 피처드에도 선정된 '그린스킨: 던전마스터'는 기존 RPG에 로그라이크 장르를 녹여냈다.

 

또한 원작 등장인물의 수려한 일러스트, 히로인 호감도 및 장비 주인의식 퀘스트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원작 팬 뿐만 아니라 일반 유저에게도 몰입도 높은 모바일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게임 판타지 웹소설을 게임화...'리그너스 대륙전기'

 


 

'리그너스 대륙전기'는 인기 소설 작가 리그너스의 퓨전 게임 소설로,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회사원이 게임 속 세계를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웹 소설은 카카오페이지 등을 통해서 연재 중이며 현재 390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소설 속 세계는 대작 3D MMORPG로 재탄생했다. PC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고퀄리티 그래픽을 갖췄고, 대부분의 캐릭터에 음성 녹음 작업을 거쳐 게임의 퀄리티를 높였다. 이와 함께 3개 왕국 12개 군단으로 짜임새 있는 세계관으로 거듭났고, 오픈 필드 최적화를 통해 대규모 전투도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판타지 소설과 리니지 송재경과의 만남...'달빛조각사'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는 남희성 작가가 지난 2007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인기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를 기반으로, '바람의 나라', '리니지', '아키에이지'로 온라인 MMORPG의 시대를 연 송재경대표가 2016년부터 직접 모바일 MMORPG 제작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달빛조각사는 오픈 월드 형태의 MMORPG로 본격적인 모바일 MMORPG를 구현하는데 개발력을 집중하고 있다. 퍼블리싱은 카카오게임즈가 맡았고, 엑스엘게임즈는 이 프로젝트로 카카오게임즈와 위메이드로부터 2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