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최고 모바일게임 기대작인 '리니지2M'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엔씨소프트가 사내 전 직원에게 격려금으로 백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사내 모든 직원에게 격려금 명목으로 백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 격려금은 'CEO 특별 격려금'으로 김택진 대표가 '리니지2M' 등 기대작들의 출시를 앞두고 직원들의 사기 증진을 목적으로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9월 5일 자사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 '리니지2M'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으며 올해 4분기 중 게임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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