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9]파스텔 톤 그래픽과 캐릭터 교체 액션 돋보이는 미호요 '원신', 현장 관람객 이목 집중

등록일 2019년11월16일 00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 현장에 부스를 마련한 미호요가 자사에서 개발 중인 신작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 '원신'으로 현장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스타 2019' 현장에 시연대가 마련된 '원신'은 지난 6월 공개된 미호요의 차기작이다. 플레이어는 신의 선택을 받은 여행자가 되어 '신의 눈'이라는 능력을 부여 받아 불, 바람, 전기 등 각종 원소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으며, 7인의 원소 신(神)과 얽혀있는 판타지 세계 '티바트'를 모험하게 된다.

 

게임은 모바일, PC의 크로스플랫폼으로 개발 중에 있으며, 지난 '차이나조이 2019' 현장에 시연대가 마련된 PS4 버전 또한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포커스가 파스텔 톤의 그래픽과 미호요의 대표작 '붕괴3rd'에서 이어져 온 캐릭터 교체 액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원신'의 영상과 스크린샷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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