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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파우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열혈 유저 대상 밸런스기획자 공개채용

등록일 2019년12월05일 10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개발사 퍼니파우가 이색 밸런스기획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퍼니파우는 자사의 대표작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공식 포럼에 밸런스기획자 공고를 기재하고 게임을 사랑하고 제일 잘 파악하고 있는 유저를 중심으로 기획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에 퍼니파우가 채용하는 밸런스기획자는 게임 내 전투 밸런스 검토 및 테스트를 진행한 후 밸런스 설정 및 데이터를 적용하는 업무를 맡는다. 업데이트 콘텐츠의 배포 및 밸런스 설정, 게임 모드 스테이지의 밸런스 및 검토를 전반적으로 진행하는 주요 직군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퍼니파우는 공식 포럼을 통해 개발자 채용을 진행하면서 파격적인 자격 조건을 내세웠다. 먼저 이번 공개채용은 게임 기획 경력은 무방하나 밸런스 검토를 진행할 게임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팀편성 투급 18만 이상(능력치를 올려주는 음식 버프 없이)을 요구한 것.

 

팀편성 투급 18만은 게임 유저 중에서도 최상위급 유저들만 달성할 수 있는 수치로 게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유저를 채용하겠다는 개발사의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직접 일곱 개의 대죄 속 주인공이 되어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쳐 방식에 스킬 카드를 활용한 쉽고 전략적인 턴제 배틀 시스템, 수집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캐릭터 외형, 몰입감 높은 스토리가 특징이다.

 

한편 퍼니파우는 게임 개발 당시 원작 IP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을 개발자로 채용하기 위해 실제 일곱 개의 대죄 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인 사람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자로 채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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