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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역주행 넥슨 '서든어택', '오버워치' 이어 '배그'도 넘었다... PC방 순위 2위 탈환

등록일 2020년03월05일 10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서든어택'의 기세가 무섭다. 2월 '오버워치'를 제치고 PC방 사용량 순위 3위에 올랐던 서든어택이 3월 들어 더욱 기세를 올리며 '배틀그라운드'까지 제치고 2위로 뛰어올랐다.넥슨 게임 중에는 가장 뛰어난 성적이다.
 
서든어택이 PC방 순위 2위 자리에 오른 것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출시된 2016년 5월 이후 처음이다. 점유율 면에서도 8.5%를 넘어섰는데, 이는 2017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동시접속자 수도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다. 넥슨 측에 따르면 서든어택의 3월 동시접속자 수는 2016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올드 유저들이 복귀하고 있고, 게임이 잘 되며 신규유저까지 유입되고 있다는 것.
 
서든어택은 오랫동안 PC방 순위 2위 자리를 지키다 2016년 오버워치, 그 뒤 서바이벌 장르가 유행하며 배틀그라운드로 이용자들이 몰리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러다 지난해 시즌제도를 도입하고 '서든패스'를 판매하며 반등을 시작했다. 서든어택 하루 평균 이용자의 75% 이상이 '시즌계급'에 참여 중이며, 2019년 8월 도입된 '서든패스' 역시 갈수록 참여자가 증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게임 이용시간 역시 2019년 1월 대비 2020년 1월 10% 이상 상승했고 이런 흐름은 2월, 3월 들어서며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서든어택은 2월 26일 PC방 점유율 6.36%를 기록하며 4위에 오른 뒤 유저가 더 많이 몰리며 2위까지 올라왔다. 1위는 '리그오브레전드'로 차이가 커 1위 등극은 쉽지 않아 보이지만, PC방 점유율 10% 돌파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넥슨지티에서 서든어택 개발을 책임진 선승진 개발실장은 "이번 도약은 개발진이 한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함께 고생하여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정말 의미가 있다"며 "변함없이 서든어택을 사랑해주신 유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2020년은 지난 16년을 넘어 서든어택이 더욱 성장, 발전하는 한 해로 만들고자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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