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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라보, '시노앨리스' 한국에 직접 서비스 결정... 넥슨 서비스 이관

2020년03월23일 11시05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일본의 모바일게임社 포케라보가 '시노앨리스' 직접 서비스를 결정했다.
 
'시노앨리스'는 스퀘어에닉스와 포케라보가 협력해 개발된 모바일게임으로, '니어: 오토마타' 등으로 유명한 스타 개발자 요코오 타로가 개발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며 출시되어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게임은 '앨리스', '빨간망토' 등 유명 동화 속의 주인공들을 도와 작가의 부활을 위한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독특한 분위기와 게임성으로 주목을 받은 요코오 타로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이 게임은 당초 넥슨이 2019년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2019년 7월 로컬라이징을 완벽히 하기 위해 출시를 잠정 연기해 게이머들을 안타깝게 만든 바 있다.
 
이런 상황이 길어지자 포케라보에서 시노앨리스를 직접 서비스하기로 방침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일본, 중국 게임사들이 한국에 게임을 직접 서비스해 좋은 성과를 내는 경우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포케라보에서는 23일 시노앨리스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카페를 새로 오픈하고 한국 서비스 준비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기존 넥슨이 진행한 사전예약 정보는 포케라보로 이전되어 새로 등록할 필요는 없을 전망이다.
 
넥슨 측은 "그 동안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일본 개발사 포케라보와 협의를 거듭했다"며 "그 결과 원작 이해도가 가장 높은 개발사 포케라보에서 직접 시노앨리스를 서비스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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