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폴'개발자들 '길드워2' 즐겨보니...

등록일 2011년11월13일 10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 최대의 게임축제 '지스타 2011'의 마지막 일정이 시작됐다.

가장 많은 관람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레드5스튜디오의 개발진이 엔씨소프트 '길드워2'의 부스를 찾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제임스맥컬리 개발부사장, 박바로 모델러 등 수 명이 '길드워2'를 즐겨보았다.

박바로 모델러는 "예전부터 '길드워2'가 궁금해 다 같이 즐겨보고자 방문했다"며, "개발자가 아닌 일반 유저로서 '길드워2'를 즐겁게 즐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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