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젬 게임스는 6일 자사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에서 '스틸 챔피언십'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는 중무장 자동차를 활용한 축구 시합에 참여하고 희귀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스틸 챔피언십' 경기는 3대3 방식이며, 승리하면 레이팅 포인트를 얻어 좀 더 높은 리그로 승격할 수 있다. 보상으로 아주 희귀한 ‘심판의 휘슬’(Referee's whistle) 등 꾸미기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플레이어는 또한 특별한 무장 차량인 ‘팬 밴’(Fan Van)이 포함된 'Third Time' 프리미엄 팩을 구매할 수도 있다.
신규 PvP 맵 'Ravagers Foothold'은 중앙에 놓인 3개의 끝없는 통로와 그 위에 놓인 다리들을 배경으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전장이다.
‘크로스아웃’ '스틸 챔피언십' 이벤트와 신규 맵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크로스아웃’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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