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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하이텍, SK하이닉스 11조 규모 인텔 메모리부문 인수 추진 '강세'

등록일 2020년10월20일 09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KMH하이텍이 강세다.


KMH하이텍은 2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80% 상승한 1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인텔 메모리부문 인수에 나선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19일(미국 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 부문 인수에 대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인수 규모는 100억달러(약 11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와 인텔의 협상 대상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텔은 중국 다롄에서 3D 낸드 플래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양사 협상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알 수 없지만, 인텔이 플래시 메모리 가격 하락에 따라 한동안 메모리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2018년 공급과잉에 따라 시장이 침체됐고, 지난해 말부터 시장상황이 개선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인텔은 앞서 지난 1월에도 메모리 반도체 신기술 개발을 위한 합작회사 지분을 15억달러(약 1조7천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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