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0' 이벤트 매치 시청자 5만 명 넘었다... 글로벌 인기 게임 입증

등록일 2020년11월21일 14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0(SWC2020)'의 글로벌 시청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SWC2020은 전 세계 서머너즈 워 고수들이 맞붙는 글로벌 대회로 컴투스는 글로벌 팬들이 각국의 언어로 원활하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한국어를 비롯해 총 15개의 언어로 30여 명의 전문 캐스터 및 해설자가 실시간으로 전 경기를 중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본격적인 결선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캐스터들이 맞붙은 이벤트 경기임에도 유튜브와 트위치를 합쳐 5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시청하면서 게임의 높은 인기를 입증한 것.

 

아울러 컴투스의 공식 채널 외에도 게임 플레이어가 리그를 생중계하는 방송에도 여러 유저들이 모여 SWC2020를 색다르게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컴투스는 구글과 손잡고 SWC2020을 유튜브를 통해 10분만 시청해도 조각상 건물과 신비 소환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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