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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포스, 애플 배터리 자체 개발 속도... 2차전지 테이프 개발 '상승세'

등록일 2021년02월15일 11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앤디포스가 상승세다.


앤디포스는 15일 오전 11시 기준 전거래일보다 4.58% 상승한 5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플이 배터리 자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애플카에 들어갈 2차전지 배터리 테이프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앤디포스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탈(脫)인텔’에 성공한 애플이 배터리 자체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미국특허청(USTPO)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애플이 2019년 8월에 출원한 '양극활물질 코팅'이라는 제목의 특허를 공개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용 코팅 기술인 이 특허는 애플이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아르곤국립연구소와 함께 개발했다. 


애플은 다양한 종류의 전자기기에 탑재되는 배터리에 해당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비디오게임 콘솔, 태블릿, TV, 컴퓨터 등 기본적인 전자 장치는 물론 스피커, 마우스 등 전자기기 액세서리도 포함된다. 


애플이 배터리 관련 특허 출원, 인재 영입 등 자체 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내며 관련 파트너사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현재 삼성SDI, LG화학, 중국 CATL 등으로부터 아이폰용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다.


앤디포스는 방수테이프를 애플 등 글로벌 메이저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애플카에 들어갈 2차전지 배터리 테이프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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