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터넷, 美 로빈후드 나스닥 200억 달러 상장 기대... 한국판 로빈후드 '강세'

등록일 2021년03월24일 10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줌인터넷이 강세다.


줌인터넷은 24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58% 상승한 5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무료 주식거래앱 기업인 로빈후드가 IPO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줌인터넷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줌인터넷은 지난 해 KB증권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핀테크 사업에 진출, ‘한국형 로빈후드’와 같은 간편 투자 플랫폼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무료 주식거래 앱으로 새로운 개인투자자 시대를 연 로빈후드(Robinhood)가 23일(현지시간) 기업공개(IPO)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로빈후드는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아닌 나스닥에 상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후드는 이날 공식블로그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 서류인 S-1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며 "발행 주식수와 희망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로빈후드가 지분투자를 받은 것은 지난해 9월로 당시 투자시 기업가치는 117억달러로 평가받았다. 이후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났고, 시장의 큰 주목을 받은 점을 고려하면 상장시 기업가치는 20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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