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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서 ‘Z킬건 Z키자, ZZ캠페인’ 실시

등록일 2021년11월25일 15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서울시와 서울시 게임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오는 11월 25일(목)부터 12월 8일(수)까지 2주간 안전한 온라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Z킬건 Z키자, ZZ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설립된 정책 실행기관으로 게임 산업은 서울게임콘텐츠센터를 중심으로 인디 개발사와 게임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게임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순기능을 강조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게임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해왔다.

 

제페토는 전 세계 가입자가 약 2.5억 명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서, 제페토 월드라는 3D 공간을 통해 아바타에게 게임, 채팅 등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그간 사이버 범죄 예방 콘테스트, 내 정보 지키기 캠페인 등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전한 온라인 사용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ZZ캠페인’은 유저 스스로 사이버 범죄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가는 시민 참여 형태의 리터러시 캠페인이다.

 

게임 산업은 코로나 19 확산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엄청난 수의 유저를 확보했지만 그만큼 게임 내 사이버 범죄 사례 역시 급증했다. 게임이용자 실태조사(2021,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게임 이용자 26.6%가 성희롱, 성차별, 언어폭력을 경험했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버 범죄에 대한 대응은 일시적 조치에 그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처럼 점점 기승을 부리는 사이버 범죄에 대한 근절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유저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사이버 범죄를 견제하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도 Z킬건 Z키자, ZZ캠페인’을 추진한다.

 

‘ZZ캠페인’은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게임 등 온라인 활동을 즐기는 유저 및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페토에서 사이버 범죄 피해 사례, 대응 경험 및 대응 방법에 관한 게시글을 자유롭게 제작하고 세 가지 캠페인 해시태그(#ZZ캠페인 #Z킬건Z키자 #클린캠페인)와 함께 릴레이를 이어갈 지인들을 태그해 업로드하면 된다. 악성댓글, 욕설, 개인정보 보호, 성폭력 등 건전한 온라인 이용 문화와 관련된 주제라면 모두 가능하고 숏폼영상, 이미지, 글 등 그 형식 또한 자유롭다.

 

게시글은 제페토에서 제공하는 탬플릿과 이미지를 활용해서 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참여한 콘텐츠 중 우수 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총 300,000개의 제페토 코인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보경 SBA 전략산업본부장은 “욕설, 협박, 성희롱, 사기 등 게임 내 사이버 범죄야말로 게임이 지닌 순기능과 문화적 가치를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하며, “앞으로 게임 산업의 최종 소비자인 유저 스스로가 사이버 범죄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자정 작용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건전한 게임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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