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대표 정종헌)가 CAPCOM ASIA와 협력하여, 헌팅 액션 게임 '몬스터헌터 라이즈'의 초대형 확장 콘텐츠인 '몬스터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2022년 6월 30일 발매예정)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한 '몬헌 특파원'으로 일본의 유명 배우 야마다 유키가 신임되었음을 밝혔다.
일본 유명배우 야마다 유키, '몬헌 특파원'으로 결정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최신작 '몬스터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의 매력과 게임의 흥미로운 점들을 게이머들에게 전달하고자 특설 코너인'몬헌 레포트'가 공개될 예정이며, 이 코너를 위하여 일본의 유명 배우인 야마다 유키가 '몬헌 특파원'이 되어 진행을 담당한다.
야마다 배우는 몬스터헌터 시리즈를 1,500시간 이상을 플레이하면서 '쌍검'을 지속적으로 애용한 헌터로, 특파원으로서 다양한 기획에 도전하면서 선브레이크의 매력을 게이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야마다 특파원의 메시지는 캡콤아시아 공식 YouTube 채널에서 한국어 버전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몬헌 특파원 야마다 유키의 선브레이크 개발 잠입 레포트' 3월 24일 공개
야마다 특파원의 첫번째 활동으로 '몬헌 특파원 야마다 유키의 선브레이크 개발 잠입 레포트'가 3월 24일에 공개된다. 야마다 특파원은 몬스터헌터의 개발 현장에 잠입 취재하여 어떻게 게임이 개발되고 있는지 자세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운드 제작을 포함한 다양한 게임 개발관련 에피소드들이 매주간 총 4회에 걸쳐 캡콤아시아 공식 YouTube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프로필
야마다 유키(山田裕貴)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소속
1990년 9월 18일생 아이치현 출신
2011년 '해적전대 고카이저'로 배우 데뷔 후 연속 TV소설 '나츠조라(여름 하늘)', '여기는 지금부터 윤리입니다.',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들~', '시무라 켄과 도리후의 대폭소 이야기' 등에 출연했으며, 'HiGH&LOW' 시리즈, '도쿄 리벤저스' '텐 고카이저' '타올라라 검' 등 화제가 된 영화 작품들에 잇달아 출연했다. 2022년 엘란도르 상(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연속 TV 소설 '치무동동'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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